노트북을 구매하고 ~ 프로그래머로 살면서 멤브레인, 펜타그래프 이외에 여타 투자를 해본적이 없어 손목도 아프고 해서 질러 보았다.. 입문~!

그래서 주변 지인의 말을 참고해서 조용하고 키감도 있다는 갈축을 구매!

가성비를 항상 찾는 나에겐 한성이 어쩌다보니 노트북과 함께 셋트를 이루게 되었다 ㅎㅎ

나름 저렴하게 3만원대에 구매 했고 지금은 4만원대니 ~ 기분이 좋다? 

개봉은 이미 한지가 조금 되었고 작업장을 서브로 두고 있어 약간의 먼지가 쌓였다!

(바보 같이 캡을 사용 하는 법을 몰랐음 ㅎㅎ)

좌측 부분이다!

우측 부분!

자세히 보면 각인이 좀 일그러져 있다 이중 사출이라고 하나 기본적으로

일그러진 마감이 보인다... 저가형이라 그렇게 신경 쓰지 않지만 그래도 이제품 이후 타사 제품을 사보았는데 마감이 좀 많이 안좋더라.....

노트북과 함게 샷!  지금은 캡을 싀워 놓고 있다... 

사용감으로는 갈축이라 그런지 후에 구매한 청축보다는 매우 조용하고

귀가 둔해서인지 적축이랑은 차이를 잘 모르겠다... 흑축은 아직 구매전!

오테뮤 -> 체리 -> 광축 -> 입문을 종료하고 커세어를 사보거나 할 것 같다... 

최근 취미 ㅡㅡ... ㅋㅋ 돈이든다는 단점... 

덕분에 와이프도 기계식 써보고 좋은 점도 

갈축은 서걱서석 + 약간의 미세한 소리 정도랄까!

일단 키감은 멤브레인이나 펜타보는 월등하다

PS. 주관적인 의견임으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