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따 장면은 눈에 질환이 생겨서 신경을 쓰지도 못했다... i5-760 과 전혀 다르지 않으니 참고들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우선 결론 부터 말하자면...

 

[뚜따도구]

LT-100, 중국제 뚜따 킷, ZF-100, MX-4

 

알루미늄 쿨러 VS 동 쿨러 = 동 쿨러(5 ~ 7도의 근소차 하지만 LinX 를 돌리면.... 차이는 난다!)

그렇다고 알루미늄이 나쁘냐....

뭐 그렇지도 않다 하지만 얻은 결론은 셀러론이나 펜티엄급 즉 2코어 급에서는 기본 동쿨러로도....

만족 할만 하다고 봅니다. 코어 4개부터는 사제를 사용해야 정신 건강에 좋을 듯!

 

알루미늄 기본 쿨러(실온 28도, 오픈케이스, 일반 HDD)

 

 

동 기본 쿨러(1세대. 실온 28도, 오픈케이스, 일반 HDD)

 

동쿨러가 7도 정도 더 떨어진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장착 했는데... 대략 패배였다...

하지만 쿨러 변형으로 판단을 했다 접촉면의 써멀이 한쪽으로 몰려 있었기 때문이다.

 

동 기본 쿨러(2세대이상, 실온 27도, 오픈케이스, 일반 HDD)

 

창고에서 2세대이상에 제공된 동 기본 쿨러를 장착 해보니 잘 맞는 가 보다!! (접촉면이)

평소에도 38도를 가끔 보여준다.

 

위과정중에 혹시나 뚜따가 잘 못이 있나 싶어서 다시 한번 열였고 약간의 흐름이 있었다

후처리를 했지만 여러 뚜따 장인분들 말대로 정말 한방울로 열씸히 긁어서 바르자 라는 결론!

 

동 기본 쿨러(2세대이상, 실온 27도, 오픈케이스, 일반 HDD, LinX: Max 값을 보세요)

 

링스를 돌리고 난뒤의 정보이다... 60도를 유지 해준다!!

i5-760처럼 저렴한 타워 쿨러를 장착만해도 50초반을 유지 하지 싶다.

 

얻은 여러가지 결론들~~

 

1. i5-760, i5-750은 정말 형제다 (온도도 비슷하다)

2. 오픈케이스가 온도가 우위 인건 절대 아니다. (케이스의 전면 흡입이 정말 큰 도움이 되는걸 느낌)

3. 느낌인지 모르지만 SSD가 없이 일반 HDD로는 CPU를 조금더 힘들게 하는 느낌 아닌 느낌?

4. 인텍 기본 쿨러를 장착 해두었었는데 뚜따시에 인텍은 정말 사용하지 말자 (사제를 쓰겠지만)

이유인즉 인덱은 초기에 서버 쿨러처럼 Full로 잠시 동작하는데 뚜따된 내용물이 흔들릴것 같다.

5. 뚜따 이후 4일정도 된 이후 열어보니 약간의 굳는(경화)가 있지만 문지르니 그대로다 즉! 뚜따된 CPU는 충격을 주지 말아야 할 것 같다.

6. ZF-10 은 펴서 발라야 하는데 힘든 분들은 조금 묽은 킷을 사용하시길(MX-4 같은 물론 장력이 아주 높은 쿨러는 살짝 펴 놓으면 나름 선방!) 

 

추가 : OCCT를 통하여 테스트 하였을때는 LinX보다 높은 최대 72도까지 올라 갔음

갓! (사제 쿨러쓰자 4Core 이상부터는) 단 K가 없는 3세대 이상부터는 나름 선방 해주는 듯도 하네여 (회사 컴들기준)

 

PS. 수율 보는 법이 Full Speed 일때 전력을 보면 되는건가요? 혹시 오버 안하고도 수율 보는 법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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