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재 필요로 인하여 구매한 사용기입니다



이번에 모니터를 새로하나 장만 했다... 

12년동안 개발자로 살면서 정작나를 위한 투자는 없었던것 같아

아내 눈치를 살포시 보며 하나 질렀다!


기존사용모델 : 알파스캔 AOC 2269 IPS MHL+DP 무결점

지른모델 : 삼성 C32F397 커브드 모니터


원래 보고간모델은 C32F391F 모델을 보고 갔으나 단종으로 인하여 C32F397 모델을 구매 했다...


차이점으로 보면

 - 스탠드가 세발? 모양으로 바뀜


사양으로 보면

 - FHD (1920 * 1080)

 - 커브드 1800R

 - 60 HZ

 - DP 지원(60 HZ 제품이기에 특별한 의미가 없다 HDMI 케이블이 장애가 있다면 모를까)

 - 16:9 와이드

 - 명암비(무한)

 - LED

 - 광시야각

 - VA 패널

 - 4(GTG)ms 응답속도


시대가 게이밍 모니터해서 75, 120, 144, 240을 지른다고 해서 많이 고민했다

하지만!


총알의 한계와 과거 비싼 모니터를 질렀을때 고장후의 데미지를 생각해서

그냥 소소하게 사용하기위해 질렀다 진자 게임만 할때 하나더 지르기로 ㅋㅋ


고장나면 마음이 아프기에 무난한 삼성 저가형으로 선택!

2018년 9월 기준 22만원대에 직접 업어 왔다(아내는 TV 포함을 사라고 했지만 PASS)


전면 사진 (논글레어? 가아니여서 그런지 화면이 비친다... 조금아쉽다)

22 인치를 사용하다 32인치로 가니 과연 크다 0~





추가구성물

 - 전원어댑터

 - HDMI

 - 품질보증서와 설명서


후면 모습 (심플하다)


정면 하단 받침대 모습 (요게 391 모델의 원형이 넘어지지 않을 거란 생각을 했으나 이것으로도 충분한듯 하다)


후면 지원 포트 모습 왼쪽부터 (DP, HDMI, AUDIO OUT, 전원)


우측 후면 전원 및 메뉴버튼





우측 전면 현재 상태 LED 모습


상세한 모델넘버가 보인다 앞으로 나랑 친하게 지내 보자꾸나!


전원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모습이다.

커브드라 적응이 안될 줄 알았는데 금새 되었다 ㅎㅎㅎ 다음에는 업무용으로 해상도를 높은 제품을 사보아야 겠다





장점

 - 가성비왕

 - 32인치에 FHD라서 해상도를 걱정하지만 게임이나 눈에는 좋다(27인치가 적당해보이지만 추천)

 - 디자인 굿

 - 브랜드 인지도 및 AS (믿고 간다)

 - 커브드

 - 발열이 거의 없다(우측 하단이 미지근 하고 상단은 약간? AD보드가 위치 한듯)

 - 틸트 기능이 있었다 애자되버림 ? ㅋㅋ


단점

 - 화이트 단색만 출시

 - 60HZ (최소 75는 지원 했었으면)

 - AMD FREE SYNC 미지원


나랑 친하게 잘지내보자 ~

여기 까지 잃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불량화소에 대해서 논하지 않았다 ^^;;

 - 필자의 경우 불량 화소는 하나도 없었음

 - 불량화소 체크 사이트 (http://www.monitor.co.kr/) F11을 누르면 자동으로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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