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장을 가면서 광명역에서 잠시 대기시간이 있어 여기저기 둘러보았다


자주 갔었지만 처음 보는 것도 있었고~


보았지만 안했던 것도 있어 참여도 해보았다 ^^




달리거나 ~ 경치를 보는 건 언제나 가슴이 뻥 뚤리게 한다


나이가 들 수록 ~ 아픈곳도 늘어 나지만 외출은 언제나 변화의 바람이다



정말 큰 북이다! 실제로 사용 한듯!


한국인의 정서가 느껴져서 인지 왠지 반갑다



인청공항으로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건 홍보가 정말 많아서 그러려니 했는데


서편 구석에 아래와 같은 장소가 있었다



바로 수화물을 맞기고 탑승 수속을 할 수 있다니... 공항을 이용 할 필요가 없어서


몰랐는데 와 정말 편해 보인다 ~ 맞기고 교통편을 타고가면 그만 인것 ~ WOW



그래도 지킬건 지켜야 겠지요


^^ 수화물 기준을 안내 하고 있었네요



메인 이미지에서 본 유라시아 종단 철도의 출발지를 주제로 나름데로 광명역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추억을 만들어 주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


우리 세가족의 간단정보를 기입하고 받아왔다


그런데 우리 애는 아직 세살인데 좀 비싸지 않을까? ㅋㅋㅋㅋ


즐거운 장소가 있어서 집에서도 훈훈하게 웃을 수 있었다!


진짜 사용 가능 하면 어쩔꺼야 풉!


저녘에는 문을 닫으니 가능하면 일과 시간을 이용




부산으로 돌아오니 저녘 10시가 넘었다


어서 돌아거서 푹쉬고 내일을 준비 해야지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 여러분도 힘내봅시다


광명역에서 즐거운 이벤트 ^^와 편의시설을 누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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