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주도 열씸히 보내셨나요들?
저는 아내가 만들어주는 카레요리를 먹으로 어서 집으로 가야겠습니다
ㅎㅎㅎㅎㅎ
요렇게 모자도 있고, 계란도 있고 촌놈은 계란을 정말 좋아합니다!
웃는 얼굴은 언제나 기분이 좋지요!
아이도 함께 보고 어서 집으로들 고고싱!
무생채, 속까지 생각해주니 정말 고맙군요 ~ 사랑훼 ~ ♡ 요 여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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