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사의 HAKER A100 제품의 사용기 입니다 (1개월 사용)

[앱코 HAKER A100 제품 LED가 이쁘다]


이제품은 엄밀히 따지면 직접 구매를 한 것은 아닙니다


아내의 기계식 카일 광축 COX CK 800 모델을 사면서 사은 품으로 받은 것이지요 ^^


그래도 판매되고 있는 제품으로 보급형에서는 나름 만족합니다


사양

 - DPI : 800, 1200, 2400, 3200

 - 기타 : LED






이제부터 제품의 외관을 한번 보시죠 ~


제품의 포장은 이렇게 되어있네요 심플합니다

보급형이기때문에 큰 포장의 기대는 금물



[위에서 본 사진]


마치 큐센의 마우스에 DPI 조절모드가 붙어 있는듯합니다.

마우스 중앙에 있는 손톱 같은 모양이 DPI 조절 버튼입니다 (800, 1200, 2400, 3200) 으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1200에서 사용중입니다.

양손잡이를 지원하기 위한 디자인 이라고 하네요!


[USB 연결 부분]


[휠부분 사진]


휠의 경우 소음이 아예 없습니다.

그렇지만 클릭을 할 경우에는 명확하고 경쾌 한 음을 들려줍니다 (아기가 있는 집은 고민 하셔야 겠네요)





[측면에서 바라본 사진]


보급형 답계 심플하지만 저같이 큐센을 많이 사용 한경우에는 아주 친숙하죠

인체공학이라고 하며 나름 데로 어 저게 인체공학 하겠지만 저는 편했습니다


[패드에서 놓고본 앱코 HAKER A100 마우스]


먼지가 뽀얗네요 ^^... 검은색이라 청소를 해도 금방

LED는 나름데로 완전 보급형이라는 이미지를 해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만원대도 안되는 가격으로 형성되어있고 마우스 그립감 또한 저는 만족 스러워서

이런걸 제공해주는 앱코 측에 감사합니다.


마치 마우스 샀는데 키보드 따라온느낌이랄까요 ㅎㅎㅎ 키보드보다 더 잘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보급형 5천원 짜리를 구매 하실거면 요런 마우스도 어떨지 한번쯤은 권해 보고 싶네요


진짜 보급형은 문구점에 있는게 진짜 보급형이라고 느끼는 1인 이었습니다.


장점

 - 그립감 (편하다/ 개인적 성향 고려)

 - 저렴함 1만원 이하에 DPI 조절 + LED 까지

 - 훨이 조용함


단점

 - 딱히 없다 이가격에 이정도면 아주 무난 굳이 따진다면 LED의 배치 위치 정도?


총평

 - 아주 무난하고 가성비가 있는 제품 이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돈을 준다면 지금의 저로선 더 좋을 살 지도 모르겠네요 ^^ (취향고려)



PS. 여기까지 잃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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