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운용하는 데이터 받기용 하드디스크가 인식 분량이 발생하여 수리 방법을 몇가지 알아본결과 접촉 불량을 도전 해보기로 하고 별 드라이버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하드디스크 요녀석 아무나 열지 못하도록 별 나사로 되어 있더군요

인터넷에서 최소 5천원대에서 최대 몇 만원대 까지 다양하게 가격대가 형성 되어 있었습니다. 자석이 되는지, 손잡이의 편리함, 제공되는 드라이버 촉의 종류에 따라 금액의 차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별(★) 드라이버 어디에 쓸 수 있을까?

 - 하드디스크, 노트북을, 스마트폰 등의 주로 작은 전자기기의 분해 및 조립에 사용

   (A/S 센터에 가면 사용 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별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기판을 분리 하는 모습]

앞면, 뒷면이 모두 별 나사로 되어있고 자주 보는 앞면(기판이 없는쪽)을 개봉 하게 되면
먼지등의 환경이 있어서 영원히 사용 하지 못하는 수가 있으니 환경이 되지 않는 다면 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JK-6088A : 38 종의 드라이버 모듈을 제공 한다]

몸체, 길이확장과 별드라이버이외에도 다양한 모양을 제공한다. 특정한 나사만
사용하는 경우 더욱 견고한 단일 형을 구매 하는 것도 좋을 듯


[드라이버 모듈이 눈에 보이게 포장 되어 있는 모습]


이제는 어느하나 중국에서 제조 하지 않은 제품이 없는 듯하다!


[위로 캡을 들어올리면 나사 거치대가 90º 각도로 세워 짐]


[별 드라이버를 확장 모듈과 연결한 모습]


해당 제품의 경우 자석 기능이 제공되지 않아 다소 불편한 점 이있었다

하드디스크의 칩에 몇 번 떨어 뜨렸더니 ^^;;


[분해를 할때는 조심 스럽게]


IDE 타입으로 7200.7 제품이네요 상당히 오래 되었습니다.

증상은 인식이 되었다 안되었다 하는 증상이였죠


[기판을 완전히 분리 한 모습]


짜짠~ 이렇게 후면의 기판을 분해 해볼 수 있었습니다.

조립을 할 때는 엮순으로 하면 되겠지요 기판 후면은 열때 부딪히거나만 하지 않으면 위험

부담이 없음으로 언제 든지 열어 보셔되 될 듯 하네요!


본 포스팅의 주제는 별 드라이버 사용기 임에 수리 내용은 자세히 다루지 않았습니다.

간단히 다음 포스팅으로 안내 해 보겠습니다


※ 물론 1 ~ 2일동안 테스트 한 이후 정상적으로 복구가 되었을 경우에 말이죠


PS.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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