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운용하는 데이터 받기용 하드디스크가 인식 분량이 발생하여 수리 방법을 몇가지 알아본결과 접촉 불량을 도전 해보기로 하고 별 드라이버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하드디스크 요녀석 아무나 열지 못하도록 별 나사로 되어 있더군요
인터넷에서 최소 5천원대에서 최대 몇 만원대 까지 다양하게 가격대가 형성 되어 있었습니다. 자석이 되는지, 손잡이의 편리함, 제공되는 드라이버 촉의 종류에 따라 금액의 차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별(★) 드라이버 어디에 쓸 수 있을까?
- 하드디스크, 노트북을, 스마트폰 등의 주로 작은 전자기기의 분해 및 조립에 사용
(A/S 센터에 가면 사용 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드라이버 모듈이 눈에 보이게 포장 되어 있는 모습]
이제는 어느하나 중국에서 제조 하지 않은 제품이 없는 듯하다!
[위로 캡을 들어올리면 나사 거치대가 90º 각도로 세워 짐]
[별 드라이버를 확장 모듈과 연결한 모습]
해당 제품의 경우 자석 기능이 제공되지 않아 다소 불편한 점 이있었다
하드디스크의 칩에 몇 번 떨어 뜨렸더니 ^^;;
[분해를 할때는 조심 스럽게]
IDE 타입으로 7200.7 제품이네요 상당히 오래 되었습니다.
증상은 인식이 되었다 안되었다 하는 증상이였죠
[기판을 완전히 분리 한 모습]
짜짠~ 이렇게 후면의 기판을 분해 해볼 수 있었습니다.
조립을 할 때는 엮순으로 하면 되겠지요 기판 후면은 열때 부딪히거나만 하지 않으면 위험
부담이 없음으로 언제 든지 열어 보셔되 될 듯 하네요!
본 포스팅의 주제는 별 드라이버 사용기 임에 수리 내용은 자세히 다루지 않았습니다.
간단히 다음 포스팅으로 안내 해 보겠습니다
※ 물론 1 ~ 2일동안 테스트 한 이후 정상적으로 복구가 되었을 경우에 말이죠
PS.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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