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근처의 모든 신생맛집(결혼후 못 가는듯 T.T...)을 경험 아내가
어 저기? 해서 들어가게 된 "부산모밀" ~
3살 애기랑 함께하다보니 사진을 많이 못건졌다
앞으로 더욱 여유가 있길 바라며 ^^;
모밀은 1인당 2판씩 나온다! 1인분에 6,000원
간장육수가 나름 깔끔 했는데 사진을 (지못미 ㅋㅋㅋ)
기본찬으로 깍두기 + 단무지
유부초밥 1인분 3,000원 + 와사비 간장소스
일단 이집의 일품은 모밀의 쫄깃함이다 촉촉하면서 쫄깃한게
모밀을 많이 먹어보지 못했지만 이집 모밀은 왠지 범상치? 않았다 ㅎㅎ 면만보고 다시 갈지도 ~
초밥은 소소하다 (초밥은 다좋아 함으로 아무리 맛 없어도 다 먹는다 ㅋㅋㅋ)
추가로 냄비우동도 시켰었는데 뭐랄까 약간의 추억의 맛? (나는 모른다 하지만 추억의 맛) 대체적으로 건강한 맛의 기준이 있는듯하다
1인분에서 1/2씩으로도 추가나 주문이 가능함으로 혼밥의 장소로도 추천 해봅니다
맛나게 잘 ~ 먹고 왔습니다 와이프님
1대 가량의 차를 주차 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바로 옆에 유료 주차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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